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7일) 아침 6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62살 김모 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식사하러 들어간 손님 35살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목 왼쪽 부분에선 날카로운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발견했으며, 식당 안에 있는 금고에서 현금이 없어진 점으로 미뤄 강도에 의한 살인 사건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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