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6% 올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 올라 4월 이후 최대 폭으로 뛰었습니다.
물가지수를 끌어올린 건 휘발유입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8월 9% 치솟은 데 이어 지난달에도 7% 올랐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장,단기적으로 물가 불안 요소가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기름값 상승으로 다른 부문의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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