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에 통일거리운동센터가 완공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일거리운동센터는 우리의 스포츠센터와 비슷한 곳으로, 수백 개의 체육기구와 건강회복시설, 수영장 등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통신은 "운동센터에 각종 운동기재와 치료설비들이 가득히 갖춰져 있다"면서,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김기남·최태복 당비서 등이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통일거리운동센터에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김정은 원수의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北, 평양에 통일거리운동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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