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해 3분기 국제선 교통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한 8만 4천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기간을 이용해 해외로 나간 여행객이 작년보다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습니다.
전체 항공 교통량은 국내선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5% 줄었지만, 국제선 교통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5.2% 늘어난 13만 9천 대로 집계됐습니다.
공항별로는 국제선 운항비율이 높은 인천공항이 지난해보다 약 12.2% 증가했고, 상대적으로 국내선 비율이 높은 제주공항은 1.3%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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