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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금융노사, 올해 임금 3.3%로 인상

금융노사가 올해 임금을 3.3% 인상하고, 임금인상분의 일부는 사회공헌기금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어제(15일) 금융노사는 '2012년도 임금협약 및 2013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올해 임금을 총액기준 3.3% 인상하고 이중 노조가 0.3%P, 사측도 이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4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간제 근로자로 뽑은 은행 창구텔러직군은 앞으로 1년간 업무능력을 확인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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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논란으로 일부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중단됐던 섬유유연제 다우니의 판매가 재개됐습니다.

다우니 판매사인 한국피앤지는 지난 13일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으로부터 다우니의 안정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표원은 공문에서 다우니에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글루타알데히드는 섬유유연제 안전기준에서 사용을 제한한 물질이 아니라면서, 다우니는 현행 안전기준이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니 판매를 중단했던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13일 오후부터 판매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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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의 할부 판매 비중이 일시불 판매보다 처음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픈 마켓 11번가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소비자 결제행태를 분석한 결과, 할부 결제 비중이 52%로 조사돼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일시불 거래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일시불 결제에 대한 부담이 커져 할부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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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금융회사의 후순위채권 발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만 기준 금융회사의 후순위채권 발행잔액은 40조 5천여억 원으로 집계돼 4년 만에 40조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후순위채 발행 증가가 불완전판매로 이어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보고, 금융회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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