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는 20대 청년들로부터 선거전략과 정책에 대한 제안을 받겠다는 취지로 만든 청년자문단의 모집 결과 23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자문단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오프라인 모임을 열어 통일, 외교안보, 복지 등의 의제를 놓고 토론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중장년층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안 후보 캠프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자문단은 오는 20일 안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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