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27분께 울산시 북구 창평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살던 이 모(93·여)씨가 숨졌다.
거실 쪽에서 시작된 불은 주택 일부(35㎡)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1천6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 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서 주택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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