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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기자회견…선전 다짐

이번 주 개막하는 LPGA투어 하나 외환 챔피언십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프로 데뷔전을 갖는 고교생 김효주 선수는 롯데 그룹과 2년간 10억 원의 신인 최고 대우로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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