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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100회 라디오 연설…"마지막까지 최선"

지난 2008년 10월 금융위기를 계기로 시작된 이명박 대통령의 정례 라디오연설이 오늘(15일)로 100회를 맞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생을 돌보는 데는 임기가 없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심정으로 일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라디오 연설로 천안함 순국 용사 46명의 이름을 호명했던 지난 2010년 4월 19일 연설을 꼽으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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