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부, 유엔서 위안부 일본 법적책임 재거론

정부, 유엔서 위안부 일본 법적책임 재거론
정부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일본의 법적 책임을 다시 강조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유엔총회 기간에 일본의 법적 책임을 직접 거론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이번에도 제3위원회의 '여성의 지위 향상' 관련 토론에서 일본의 법적 책임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특히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사용해 온 '이른바 군대 위안부'라는 표현 대신 `군대의 성적 노예'라는 표현만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