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세계은행 총재는 세계은행이 전 세계의 빈곤 감소를 위한 `해법 은행'으로 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을 방문중인 김 총재는 경제발전공유사업 지식공유포럼에 참석해 불확실성과 상호의존성의 시대에서 비관적인 경제 전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연대'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재는 전 세계 절대빈곤율이 지난 10년간 매년 1%씩 감소하다가 최근 경기침체로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다면서 연대에 기반을 둔 경제개발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 선진국이 장기적인 시각으로 공적개발원조를 늘리고 환경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개발도상국에는 세계은행 차원에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양한 혁신의 기회를 포착해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용 세계은행 총재 "빈곤 줄이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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