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까지 육군 장성 수가 46명 줄어들고 해군과 공군의 장성 수도 십여명씩 감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본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안규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은 국방개혁 목표연도인 오는 2030년까지 46명의 장성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안 의원은 "육군이 46명 감축하기로 함에 따라 해군과 공군은 10여명씩 감축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국방부 장군 정원 기준으로 볼 때 육군 장성은 14% 감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육군은 부대구조 개편에 따라 현재 50만5천여명의 병력을 38만7천여명으로 줄이기 때문에 장군 감축 수요가 발생하지만, 해군과 공군은 병력 감축이 없음에도 장군 감축비율이 15% 이상이어서 해ㆍ공군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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