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외교 전문가인 저자가 일본이 중국 한국 등과 영토 분쟁을 벌이는 속내는 무엇인지를 털어놨습니다.
한국이 왜 독도를 주장하는지, 중국은 왜 센카쿠를 고집하는지 일본인들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한국의 논거가 맞다면서도 돌려줘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는 일본인의 시각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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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은 희망이 없는 암흑과도 같은 것인지, 노인은 지혜로우며 존경받아 마땅한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서양에서 본 노년의 역사를 적었습니다.
노인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사람들은 늙음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등을 다양한 기록물과 도판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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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역사를 연구해온 저자가 세계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리더십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칭기즈칸의 흔적을 따라 몽골과 바이칼 지역을 답사하면서 칭기즈칸은 정복 군주가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지도자였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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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고은 시인의 시선집입니다.
55년 문학 인생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240편을 골라 엮어 시인의 문학 세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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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질환의 원인은 많이 먹기 때문인데, 과식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 책입니다.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는 이론에 대해 늦게까지 일하는 현대인의 경우 아침 식사는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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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제로는 처음으로 멕시코에 파견된 신부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하루하루 겪었던 느낌과 일상을 잔잔하게 써 내려갔습니다.
[FunFun 문화현장] 신간 '일본의 영토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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