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물가가 두달째 올라 물가불안이 우려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8월보다 0.9% 상승했습니다.
수입물가는 전달에 비해 4월부터 7월까지 넉달 연속 내림세였다가 8월부터 두달째 반등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원자재 수입가가 0.9%, 광산품이 1.1% 올랐지만, 곡물가가 안정되면서 농림수산품은 1.2% 내렸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전체 수입물가는 유가가 오른 반면 화학과 철강 등 수입가가 하락해 2.4%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8월에 비해 0.3% 상승했습니다.
수입물가 두달째 상승…물가불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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