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한 시 반쯤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18층 교육과학기술부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7분 만에 자체 진화됐지만, 사무실 안에 있던 61살 김 모 씨가 청사 밖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김 씨는 교과부 직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씨가 어떻게 18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지 청사 내부 CCTV를 확보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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