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대출금리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일반 신용대출의 최고 연체이율을 14% 이하로 묶기로 하고 지난 7일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농협생명은 이번 달부터 보험해약 환급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약관대출 금리도 내렸습니다.
확정금리형 약관대출 금리는 기존 6.1%에서 5.9%로, 금리연동형 약관대출 최저 금리는 기존 5.0%에서 4.8%로 0.2% 포인트씩 낮췄습니다.
알리안츠생명도 오는 18일부터 확정금리형 약관대출 최고 금리를 기존 13.5%에서 10.5%로 내리기로 했습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은 여전히 20%에 육박하는 신용대출 금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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