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자금세탁을 하다 세관에 적발된 사례가 3년 사이 5.6배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측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세관은 올해들어 8월까지 천2건, 3조1천369억 원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적발액 3조8천111억 원에 근접한 규모입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이 945건 2조9천286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자금세탁 52건 1천877억 원, 재산국외도피 5건 206억 원 순이었습니다.
자금세탁은 지난 2009년 335억 원에서 2010년 924억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천214억으로 늘어나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의 자금세탁이 지난해 85억 원에서 올해 8월까지 천575억 원으로 18.5배나 늘었고 중국에서 한 자금세탁도 같은 기간 85억 원에서 211억 원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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