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에 나섰다가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수도권 방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7시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마성 나들목에서부터 둔대 분기점까지 30킬로미터 구간에서,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입장휴게소부터 안성휴게소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걸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오후 6시까지 차량 26만 대가 서울로 돌아왔으며, 앞으로 13만여 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정체가 밤 9시쯤에야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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