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집트서 대통령 찬반세력 충돌…110명 부상

무르시 정권 출범 이후 최악 폭력 사태

이집트서 대통령 찬반세력 충돌…110명 부상
이집트 민주화의 상징인 카이로 시내 타흐리르 광장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 대한 찬반 세력이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이집트 당국은 양측이 투석전을 벌이고 화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한 충돌이 빚어져 최소 1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충돌은 이집트 최대 이슬람 조직인 무슬림형제단 지지자들이 무르시 대통령 반대 세력의 정권 비판 집회를 저지하려다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