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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 특검보 이창훈·이석수 변호사 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이광범 특별검사와 함께 내곡동 사저 의혹 사건을 수사할 특검보에 판사 출신 이창훈 변호사와 검사 출신 이석수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이창훈 특검보는 서울민사지법 판사와 러시아 유전개발 의혹 특검보를 지냈고, 이석수 특검보는 대검 감찰과장과 전주지검 차장을 역임했습니다.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팀은 오는 15일 개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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