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고능사거리에서 연천 시내 방향으로 달리던 59살 오 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옹벽에 부딪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오 씨가 팔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탱크로리에 연결된 트레일러에 보관돼 있던 아스팔트유 300리터 가량이 길 위로 쏟아져내려 소방당국과 군청의 방제작업이 6시간 가까이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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