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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트럭 운전기사 신호등용 철재에 깔려 숨져

부천서 트럭 운전기사 신호등용 철재에 깔려 숨져
12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길주로 가장자리에서 신호등용 철재를 하역하던 차량 운전기사 A(52)씨가 철재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한 14t 트럭에서 신호등용 철재를 내리던 중 길이 11m, 무게 200㎏의 철재가 미끄러지면서 A씨를 덮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길주로에서는 오는 27일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도로, 인도, 교통시설물 등의 보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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