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제(11일)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최소한 210명 넘게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전역에서 민간 59명을 포함해 정부군과 반군 등 210명 넘게 숨져 내전 발발 이후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어제 사망자의 70% 이상이 군인이라며, 이번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인권관측소 측은 밝혔습니다.
19개월 전부터 시작된 시리아 내전에서 숨진 사람 수는 3만 2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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