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수는 감정을 조절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하게 하는 마음의 지능지수입니다.
그런데 감성지수가 높은 직원이 회사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연구팀이 회사원 800명을 대상으로 감성지수와 업무태도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의 감성지수와 직업, 또, 만족도와 근무 태도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높은 감성지수를 가진 직원들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서 일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고 조직에 더 헌신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 스트레스나 퇴사에 대한 생각과 같은 부정적인 면도 훨씬 적게 나타났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직원의 감성지수가 높으면 개인의 태도뿐만 아니라 조직 내 화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서 직원의 자질 검사나 교육, 또 평가와 승진에 감성지수를 반영하면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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