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과 일본, 중국, 미얀마, 인도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동북아 영토 분쟁이나 북한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번스 부장관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우리측 고위급 인사를 면담하고 한·미 전략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제4차 한·미 차관급 전략대화에는 안호영 1차관과 번스 부장관을 수석 대표로 한·미 동맹의 발전 방향과 북한을 포함한 지역 정세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에 앞서 14~15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등을 만나 동아시아 지역 현안에 대한 미·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빅토리아 뉼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번스 부장관의 동북아 방문 기간 3국 간 영토 분쟁 문제를 논의하느냐는 질문에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아시아 순방 때나 유엔총회 때 이 문제를 여러 차례 얘기했으며 그런 대화가 이번에도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