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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안은 女, 빌라 들어가…CCTV 포착

경찰, 생후 열흘쯤 된 아기 유기 여성 2명 추적 중

<앵커>

한 젊은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빌라에 버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과 공범으로 보이는 또 다른 여성 2명을 찾고 있습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주택가.

젊은 여성 2명이 새벽에 주택가를 배회합니다.

잠시 뒤 다른 한 여성이 담요를 들고 빌라로 들어갑니다.

곧 그 여성이 다시 나오는데,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습니다.

이 여성이 빌라에 두고 온 담요 속에는 생후 열흘쯤 된 남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주민 신고로 발견된 이 아이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보육시설에 맡겨졌습니다.

경찰은 갓난아기를 버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여성과 공범 역할을 한 또 다른 여성 2명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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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두 대의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1시쯤, 부산 동래구의 동래고등학교 앞에서 28살 김 모 씨가 만취한 채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32살 최 모 씨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최 씨 모두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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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창문과 문 사이로 무섭게 솟아 오릅니다.

어제(11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구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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