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혼자 사는 사람이 늘면서 나 홀로 가구가 10집당 3집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커뮤니티서베이가 연방 센서스국 통계를 조사한 결과 2011년 현재 미국의 1억 1천500만 가구 가운데 사람이 혼자 사는 독거 가구 비율은 28%로 26%였던 2000년에 비해 2% 포인트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거가구 비율이 13.3%였던 1960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했고, 이 가운데 65세 이상 독거 노인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USA 투데이는 경기침체 여파로 부모에 얹혀사는 20, 30대가 급증한 것을 근거로 초핵가족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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