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33만 9천 건으로 36만 9천 건을 기록한 전주보다 3만 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2월 중순 이후 56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칩니다.
주간 신규 실업자의 4주 평균 건수도 지난주 36만 4천 건으로 전주보다 1만 1천500건 감소했습니다.
이는 미국 고용 시장이 어느 정도 살아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새 일자리는 11만 4천 건으로 완만하게 늘었고 전국 평균 실업률도 7.8%로 전달 대비 0.3%포인트 하락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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