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폐막한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선수들이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 9일 정령으로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여자유도 안금애, 남자역도 김은국(이상 4·25체육단), 여자역도 림정심(기관차체육단), 남자역도 엄윤철(압록강체육단) 등 선수 4명과 류주성 4·25체육단 유도감독에게 `노력영웅' 칭호와 낫 등이 새겨진 금메달,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또 여자역도와 레슬링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건 량춘화(4·25체육단)과 양경일(룡남산체육단)은 국기훈장 제1급을 받았다.
`노력영웅'은 경제, 문화, 건설 등의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주민에게 주어지는 명예칭호다.
(서울=연합뉴스)
北,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 '노력영웅'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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