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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싱가포르 NGO, 다음 달 북한서 나선개발 세미나

독일·싱가포르 NGO, 다음 달 북한서 나선개발 세미나
독일과 싱가포르의 비정부기구가 다음 달 북한에서 나선특구 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독일의 한스자이델재단과 싱가포르의 조선익스체인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북한 관료와 경제인들이 참가하며, 나선특구의 도시계획과 발전방안 국제기준에 맞는 경제적·법적기준 정비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스자이델재단은 나선에 있는 농업전문학교를 통해 유기농 농업훈련을 제공하고 북한의 돼지농장 등 2곳을 지원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조선익스체인지는 재정·경제분야를 중심으로 북한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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