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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단지 입주업종 19→25종 확대

서울 마곡단지 입주업종 19→25종 확대
서울 강서구 마곡ㆍ가양동 일대에 조성 중인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당초 19종에서 25종으로 늘어납니다.

또 마곡단지에 들어설 건축물은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개발 시설로 확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마곡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관리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했습니다.

새 고시안은 마곡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기존 19개 업종 외에 6개 업종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6개 업종은 공통분야 건축기술, 엔지니어링과 관련기술서비스업, 바이오분야 작물재배업, 동물용사료와 조제식품 제조업 등입니다.

서울시는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건축물에 대해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개발 시설로 확보하도록 하는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업종별 배치는 산업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입지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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