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가 국제통화기금, IMF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시장 변동에 대처하지 못할 것이라는 국제신용평가사의 경고가 나왔다고 헝가리 국영 뉴스통신 MTI가 보도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의 폴 로킨스 신흥유럽 담당 수석은 헝가리가 IMF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약점은 더 커지고 시장은 요동할 텐데 이에 잘 대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헝가리는 올 1월 IMF에 대기성 차관 지원을 요청했으나 각종 보조금 삭감과 공무원 정년 연장 등 IMF의 개혁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줄다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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