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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차수 현영철 총참모장, 대장 계급장 달고 등장

북한 차수 현영철 총참모장, 대장 계급장 달고 등장
북한군 차수인 현영철 총참모장이 오늘(10일) 노동당 창건 67주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때 대장 계급장을 달고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신문 1면에 실린 김정은 제1비서와 군 간부들의 참배 사진에서 현 총참모장은 대장 계급장을 달고 김비서의 바로 왼쪽에서 거수 경례를 했습니다.

북한군 차수 계급장은 큰 별 한 개가 달리지만 대장 계급장에는 작은 별 4개가 달립니다.

북한은 지난 7월15일 리영호 총참모장을 해임한 다음 날 현영철 총참모장에게 차수 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총참모장이 최근 북한군 병사가 잇따라 남쪽으로 넘어오는 등 군 기강이 약화된 것에 대한 책임으로 차수에서 대장으로 강등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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