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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가 군사분계선을 넘고 우리 측 철책마저 통과해서 소초 문을 두드릴 때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사실이 드러난 오늘(10일), 육군의 위용을 보여준다는 지상군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건 위용이 아니라 안전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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