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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인천-나리타노선 첫 취항

에어아시아, 인천-나리타노선 첫 취항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한국과 일본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은 에어아시아재팬이 국제선을 처음으로 운항한다면서 이달 28일부터 인천-도쿄 나리타 노선을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인천-나리타 첫 취항 기념 특가항공권을 오늘부터 17일까지 편도 기준 2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면서 유류할증료 없이 공항세 2만 8000원을 더해 3만 원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천-나리타노선 항공권 가격에 대해 수요와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편도 기준으로 공항세를 포함해 10만에서 40만 원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한국과 일본 간 다른 도시를 오가는 노선도 취항할 계획이라면서 에어아시아엑스를 통해 쿠알라룸푸르와 제주·부산을 잇는 노선도 취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티웨이항공 인수와 관련해서는 현재로선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논의는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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