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은 안대희 전 대법관의 퇴임 후 공석이었던 대법관으로 김소영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습니다.
올해 46세로 사법연수원 19기인 김 후보자는 공주지원장과 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습니다.
김 후보자가 국회 동의를 거쳐 대법관에 임명되면 대법원장을 포함한 14명의 대법관 가운데 여성 대법관이 2명으로 늘어납니다.
또 대법관 가운데 1명을 검찰 출신으로 임명했던 관행도 깨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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