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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담뱃불 원인 화재 2년 8개월간 2천152건

서울 담뱃불 원인 화재 2년 8개월간 2천152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작년부터 지난 8월까지 서울에서 담뱃불로 화재 2천백52건이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고 21명이 다쳤으며, 1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담뱃불로 인한 화재는 재작년 959건에서 지난해 1천193건으로 24.4%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8월까지 929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744건보다 24.9% 늘었습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야외가 704건 3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주택 등 주거시설 564건, 사무실 등 업무시설 227건, 음식점 등 서비스업소 180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로는 4월이 24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 228건, 3월 226건, 11월 219건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3시가 29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오후 3∼5시 265건, 오후 7∼9시 218건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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