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곰팡이 오염주사 사망 11명으로 늘어

발병자 119명…하원 조사청문회 검토

미국 곰팡이 오염주사 사망 11명으로 늘어
미국에서 곰팡이에 오염된 주사를 맞고 뇌수막염에 걸려 숨진 환자가 10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곰팡이의 일종인 아스페르길루스에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에 맞은 뒤 목숨을 잃은 환자가 어제 3명 추가돼 사망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병자도 14명 늘어난 119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오염된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이용한 환자가 최고 1만 3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헨리 왁스먼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하원의원 3명은 이번 사태가 미국 내 의약품 조제 관행과 이에 대한 연방과 주정부의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의회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