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섬유유연제 '다우니' 제품에서 유독물질로 관리되는 약품이 검출됐다고 소비자 시민모임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시중의 섬유유연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베트남산 '다우니 베리베리와 바닐라크림향' 제품에서 글루타알레히드가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루타알레히드는 방부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상 유독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피앤지 측은 글루타알레히드가 현재 선진국에서도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에 안전한 방부제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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