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한 개인사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3년 안에 사업을 접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583만 개인사업자의 최근 11년간 정보를 분석한 결과 3년 안에 휴업이나 폐업을 택하는 창업자 비율이 47%에 달했습니다.
기간별로는 창업 뒤 1년에서 2년 사이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비율이 17.7%로 가장 높았고 창업 뒤 6개월 이내에 문을 닫는 비율도 7.5%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할 확률은 24.6%에 불과했습니다.
KB금융 연구소는 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이어가는 평균 존속기간은 3.4년이며 창업 뒤 5년 이후부터는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비율이 5% 이하로 떨어진다며 창업 후 3년이 자영업 성패의 최대 고비라고 분석했습니다.
KB금융연구소 "개인창업자 절반은 3년 못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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