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6일 스리랑카 낙뢰 사고로 숨진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 해외파견 봉사단원들의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시했습니다.
외통위 의원들은 오늘(9일) 성남시 시흥동 코이카에서 열린 외교통상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앞서 본부에 차려진 분향소에서 분향·헌화한 뒤 관계자를 위로했습니다.
의원들은 국감장에서 코이카 관계자들을 상대로 "스리랑카에서 봉사하다가 낙뢰 사고로 숨진 김영우, 장문정 단원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힌 뒤 봉사단원들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습니다.
의원들은 "모든 방법을 강구해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상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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