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찬열 의원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후 비위로 징계받은 경찰관 수가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경찰관 비위 징계처분은 2008년 801명에서 2009년 천169명, 2010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1154명과 1256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징계처분 건수를 2008년과 비교하면 56%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 의원은 경찰 비위 행위는 경찰 전체의 불신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자정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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