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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저축에서 가계저축 비중 해마다 감소

총저축에서 가계저축 비중 해마다 감소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주체의 총저축에서 가계의 저축비중이 해마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말 전체 저축액 392조 3천 억 원 가운데 기업저축의 비중은 62.8%, 정부저축은 23.8%인데 반해 가계저축은 13.4%에 불과했습니다.

가계저축의 비중은 2004년 23.8%까지 올랐지만 이후 매년 급감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저축 비중은 2003년 46.7%로 낮아졌다가 2007년 50%대를 돌파하고 2009년 59.8%, 2010년 61.4%로 꾸준히 오르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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