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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박시춘 탄생 100주년 음악회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애수의 소야곡', '굳세어라 금순아' 등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늘(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이미자와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주현미와 유열, 김범수, 보아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박시춘 선생의 친손자인 박창조 군도 특별 손님으로 무대에 올라 할아버지의 대표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공연에서는 또 박시춘 선생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미공개 자료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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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가 오는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합동 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합동 콘서트는 지난 2007년 출발한 전국 투어의 일환으로, 이들은 지난 6년 동안 전국 80여 개 도시를 순회하며 무대에 섰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두 가수의 유쾌한 입담뿐만 아니라, 추억의 히트곡들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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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혼성 그룹 '노다웃'이 6집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음반은 노다웃이 지난 2001년 발매한 5집 앨범 이후 무려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입니다.

멤버 개개인의 솔로 활동 등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진 노다웃은 4년 전 6집 음반 작업을 시작해 모두 11곡의 노래를 완성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 1970년대 펑크부터 1980년대 뉴웨이브, 일렉트로닉, 레게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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