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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원인은 생활비ㆍ실직ㆍ사업부진

신용불량 원인은 생활비ㆍ실직ㆍ사업부진
채무자들이 빚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주된 이유는 생활비 증가와 실직 사업 실패 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21.3%는 생활비 지출이 많아져 빚이 증가했다고 신고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실직이 20.6%, 사업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이 13.4%, 사업실패가 8.1%, 개인 간 금전거래가 7.4%로 뒤를 이었습니다.

워크아웃 신청건수는 2009년 10만 천 건에서 2010년 8만 4천 건으로 줄었지만, 지난해 9만 천 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개월간 6만 4백 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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