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9일) 정무위와 행전안전위, 외통위 등 13개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정무위 국감에서는 주요 대권주자들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검증 공방'이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의 삼화저축은행 관련 의혹과, 문재인 후보가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부산'의 부산저축은행 고액수임 의혹 등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경우 안랩의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의혹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정안전위의 경찰청 국감에서는 `묻지마 성범죄' 등 강력범죄 부실 대응 등이 지적될 것으로 보이며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제기한 사찰 의혹과 관련해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에서 열리는 외통위 국감에서는 최근 스리랑카 지역에서 활동하던 코이카 봉사단원 2명이 낙뢰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코이카의 봉사단 관리 실태를 놓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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