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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과학분야 노벨상 15명째…21세기 들어 9명

日 과학분야 노벨상 15명째…21세기 들어 9명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되면서 일본 국적의 노벨상 수상자는 18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일본은 유카와 히데키가 중간자의 존재를 예상한 공로로 1949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화학상 7명, 물리학상 6명, 생리의학상 2명, 문학상 2명, 평화상 1명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물리학·화학·생리의학상 등 과학 분야 수상자가 15명이나 되는데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아시아인 2명이 모두 일본인입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하면 21세기 들어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미국 국적자가 44명, 일본과 영국이 9명, 프랑스와 독일이 각각 5명에 이릅니다.

한편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수상 시점에는 미국으로 국적을 바꾼 2008년 물리학상 수상자 난부 요이치로 교수를 포함하면 일본인 전체 수상자는 19명, 과학 분야 수상자는 16명으로 각각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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