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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문 "독도 문제, 끝나지 않은 과거사 투영"

프랑스 신문 "독도 문제, 끝나지 않은 과거사 투영"
프랑스 르 피가로 신문이 "한국인들은 독도 문제를 결코 끝나지 않은 과거사 문제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피가로의 서울 특파원은 국제면에 실은 독도 르포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인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과거사는 일제의 식민지배와 일본 위안부 문제"라고 전했습니다.

이 특파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그에 따른 한일 갈등,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 열도 분쟁 내용도 자세히 전했습니다.

이 특파원은 기사 발신지는 '독도/다케시마'로 이중 표기했지만, 바다 명칭은 동해라고 쓰지 않고 일본해로만 표기했습니다.

외국 특파원들의 독도 현장 취재는 르 피가로 외 CNN, 뉴욕타임스, BBC, 파이낸셜타임스 등 10여 명으로 구성됐고, 동북아역사재단이 알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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