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500여 가구와 상가에 4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15분쯤 덕양구 삼송지구 2공구에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공사업체가 350㎜짜리 배수관로를 파손했습니다.
이 사고로 저녁 5시쯤부터 원흥동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서울시는 급수차 3대로 식수를 지원하고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밤 9시쯤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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