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 관할 소방서에 방사선 보호복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상태도 노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고리원전 등 6개 원전 근처 소방서에 모두 653명의 소방대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방사선 보호복은 전체 인원 대비 6.4%인 42벌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리원전 인근 기장소방서의 경우 158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보호복은 6벌이며, 이 가운데 2벌이 낡아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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